영오션, 설과 발렌타인 데이 특별 선물세트 출시
- 21-02-10
알래스카산 최고급 수산물과 1등급 정육제품
100달러짜리 세트로 50세트만 한정 판매키로
시애틀지역 한인들에게 최고의 식자재를 공급해 인기를 끌고 있는 영오션이 한민족 명절인 설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지난해 추석과 연말에도 특별 선물세트를 판매해 한인사회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영오션은 이번에도 알래스카산 최고급 수산물과 잘 손질된 1등급 정육 제품 등으로 특별 선물세트를 마련, 정가 150달러짜리를 100달러로 할인해준다. 물량이 한정돼 있어 이번 설/발렌타인 데이 특별선물세트는 50개 세트만 한정돼 있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로 창업 2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오션은 이번 특별선물세트는 신선한 알래스카산 수산물과 최고급 정육만을 엄선해 HACCP, USDA, FDA 인증된 청정 시설을 통해 직접 가공한 제품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특별선물세트는 ▲알래스카 자반 임연수어 ▲민물장어(우나기) ▲알래스카 손질된 가자미 ▲손질된 LA갈비 ▲알래스카 염장 킹연어 ▲알래스카 우럭 전감 ▲알래스카 사카이 연어 ▲손질된 삼겹살 ▲노르웨이 자반 고등어 ▲알래스카 명란젓 등으로 구성됐다.
영오션 관계자는 “청정지역 알래스카산 수산물 및 1등급 정육 등으로 세심하게 준비한 특별 명품 세트”라면서 “소중한 분들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선물로 딱 좋은 아이템으로 준비된 수량이 50 세트로 한정돼 있어 조기 완판이 예상되므로 관심 있으신 한인분들께서는 빨리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민족의 최고 명절인 설을 맞아 뜻 깊은 선물과 함께 서로를 위로하는 것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자세한 제품 및 주문 관련 문의는 지역별로 하면 된다.
☆주문 및 제품 문의
시애틀/벨뷰/이사콰 /커클랜드/레드몬드 지역 (206) 799-9690
페더럴웨이/타코마/올림피아 등 South지역 (253) 310-8336
린우드/바델/에버렛/우든빌 등 기타 North지역 (206) 637-3035
☆주소
Young Ocean Inc.
20233 80th Ave. S.
Kent, WA 98032
Tel. 253-395-1900
☆페이스북(FACEBOOK)에서 “Young Ocean”을 검색해주세요.
☆카카오톡에서 “영오션” 또는 “Young Ocean”을 검색하셔서 친구 등록/채널 추가하시면 더 많은 제품 세일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웹페이지: https://youngocean.com/warehouse-korean-2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시애틀타임스 “양희영, 은퇴하면 안될 실력자다”
- [영상] 샛별예술단 베냐로야홀서 공연 펼쳐
- 지소연 선수, 시애틀한인회 명예회원됐다(+영상,화보)
- 페더럴웨이 한국정원 ‘한우리 정원’ 10월 개장한다(영상)
- 미주한인의 날 워싱턴주 신임 이사장에 김성훈, 대회장 김필재(영상)
- [시애틀 수필-김윤선] 찬란한 빛의 밤
- [신앙칼럼-최인근 목사] 인생은 결단입니다!
- [서북미 좋은 시-김순영] 쉼미 좋은 시-김순영] 쉼
- 서은지 총영사 알래스카서 통일강연회
- 한국 우상임씨, 시애틀서 아코디언 1인극 펼친다
- 이장우 대전시장,경제사절단 이끌고 시애틀온다
- 오레곤한인회 주최 '2024 서북미 오픈골프대회'열린다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 22일 합동캠핑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2일 산행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대한산악회 22일 토요산행
- 시애틀레인FC 지소연선수 시애틀한인회관서 팬사인회한다
- 손준호ㆍ김소현 초청 한우리정원 후원음악회 열린다
- 시애틀지역 한인 차세대 리더들 AAPI LEAD 출범식 참석
- KWA대한부인회, 여름방학 청소년 아카데미 개설한다
- 시애틀한인회 22일 유급병가세미나 참석자에게 농구표준다
- 짓궂은 날씨속 제 74주년 6ㆍ25기념식 치러졌다(+영상,화보)
시애틀 뉴스
- 시애틀지역 재산세 감면 혜택자 크게 늘어난다
- 시애틀타임스 “양희영, 은퇴하면 안될 실력자다”
- 양희영 워싱턴주 사할리서 메이저 KPMG 위민스 우승(+영상)
- 워싱턴주 105세 할머니,83년만에 스탠포드 졸업했다(영상)
- 마라톤중 넘어진 시애틀여성, 1,310만달러 받는다
- 시애틀시내 중학교 두곳 학교서 핸드폰 사용금지
- 시애틀 다운타운 힐튼호텔 일본기업에 ‘헐값’에 팔렸다
- 벨뷰 갑부 트럼프 선거자금으로 100만달러 기부
- 시애틀서 다음달부터 ‘타이타닉 전시회’ 열린다
- 아마존 "비닐 포장재 95% 없애고 재활용 종이로 대체"
- 원숭이때문에 UW 영장류연구소장 결국 해임(영상)
- 시애틀지역 경찰관, 마약범 잡으려다 차에 깔려 중상
- '성희롱'의혹받았던 시애틀 전 경찰국장 "난 동성애자다"최초 고백
뉴스포커스
- '아동학대 피소' 손웅정 "손흥민 많이 팼다…훈련하다가 신고당한 적도"
- 19년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 커플…자녀끼리 성관계 강요하기도
- 4월 결혼, 무려 25% 늘었다…대전 40%·대구 37% 급증, 무슨 일?
- 말다툼하던 아내 고속도로서 내렸다가 숨져…남편 처분은?
- 화성 공장 피해자들, 보상 어떻게…고용·산재보험 가입 안됐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코너킥 봉으로 맞고 욕설 들었다"
-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끌
- 한동훈, 여의도 '얼굴도장'…나경원·원희룡 '보수 심장' 영남
- 전당대회 막 오른 민주…'이재명 독주' 선거판 '썰렁'
- 반갑다, 아기들…4월 출생아 1만9049명, 19개월만에 늘었다
- 복지차관 "2000명 증원 발표 전 의사단체 집단행동 예측했다"
- "2027년까지 국민 100만명 심리상담 지원"…청년, 2년마다 정신검진
- 현대차 6년 만에 파업 '암운'…자동차 업계 줄파업 우려
- '직원 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만기 출소…심경 묻자 '묵묵부답'
- "최저임금 차별 적용 중단" 기습 시위 민주노총 20여명 현행범 체포
- 'N수생 증가' 대학 입학자 늘었다…자율고 줄고 검정고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