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면세품 추가할인혜택
- 21-08-19
19일~9월3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통해 실시
미주발 기내서 100달러 이상 결제시 15달러 할인
300달러 이상 결제시 40달러 추가할인해 최대 50%가격에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가 시애틀 등 미주지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탑승고객(취항도시 및 이원도시 포함)을 대상으로 기내면세품 특별 추가 할인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역대 가장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면세품 할인행사는 19일부터 오는 9월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고국의 가족이나 친지들을 위한 선물이나 평소 가지고 싶었던 다양한 인기면세품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기내면세품을 구입해 100달러이상 결제시 15달러 추가 할인, 200달러 이상 결제 시 25달러 추가 할인, 300달러 이상 결제 시 40달러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같은 추가 할인을 적용할 경우 최대 50%까지의 저렴한 가격에 주류나 화장품 등 인기 기내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는 “한국 정부가 해외발 백신 접종 완료자 대상으로 격리제도를 일부 완화하며 한국방문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 기내면세품을 쇼핑하는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기내 면세 할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링크: https://flyasiana.com/C/US/KO/event/detail/CM202108130001470660?force=true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UW서 해녀 전시회 열린다
- "시애틀 한인여러분 운동도 하고 선물도 받고"
- 김원준 작가 ‘6ㆍ25 및 DMZ사진전’오리건서도 큰 인기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양심과 구원(2)
- [서북미 좋은 시-정혜영] 공작단풍 그 이름을
-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목회세미나 및 말씀사경회 열린다
- 오리건주서 6ㆍ25 제74주년 기념식 열려(+화보)
- 시애틀영사관 한국국적 일반행정직원 채용한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9일 토요정기산행
- 이장우 대전시장 명예 시애틀한인회원 됐다(화보)
- US메트로 김동일 행장 임기 3년 연장키로
- US메트로은행 '미 전국 중소은행중 실적 탑 20'에 들어
- 이장우 대전시장, 스타벅스 관계자 만나 '로스터리 대전건립 추진'
- 재미 한인 탁구인들의 축제 성황리에 열렸다
- KWA대한부인회 타코마아파트 다음달 신청받는다
- 시애틀-대전 자매도시 35주년 기념행사 화려했다(영상,화보)
- "한국일보 청암장학생 신청하세요"
- 시애틀 한인중고생 위한 SAT캠프 열린다
- 시애틀타임스 “양희영, 은퇴하면 안될 실력자다”
- [영상] 샛별예술단 베냐로야홀서 공연 펼쳐
- 지소연 선수, 시애틀한인회 명예회원됐다(+영상,화보)
시애틀 뉴스
- "알래스카 빙하 80년대 보다 5배 빠르게 녹는중"
- 시애틀 미국서 최고교육 도시중 한 곳
- 올해 7월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어디서 볼까
- 보잉 문제의 '도어 플러그'공급업체 스피릿 다시 매입한다
- UW 전세계서 7번째로 좋은 대학이다
- 아번 경비행기 추락원인도 "부품조립 잘못"
- 시애틀지역 버스와 경전철, 스마트폰으로 요금낼 수 있다
- 맥주 원료 홉(Hop)재배 워싱턴주 업자들 "힘들다 힘들어"
- 아마존 20달러 이하 중국 직구몰 오픈한다
- 페더럴웨이 I-5 달리던 차량서 살인 사건발생
- 시애틀서 집사려면 이렇게 힘들다니....현재 중간소득 7배 벌어야
- 보잉 '737맥스 사고'관련, 당국과 협의 막바지에 들어섰다
- 보잉 유인우주캡슐 ‘스타라이너’ 수리중이다
뉴스포커스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화제…"잃어버린 비자금?"
- 尹 탄핵 100만명 청원…"국민 뜻 엄중" vs "文 땐 140만"
- "급발진이야"…서울시청 역주행 운전자, 사고직후 회사 동료와 통화
- 尹 "왜 25만원 주나…1인당 10억 100억씩 줘도 되는 것 아닌가"
- 시청역 역주행男, 보험사 면회도 사절…아내는 "브레이크 문제" 항변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화제…"잃어버린 비자금?"
- 尹 탄핵 100만명 청원…"국민 뜻 엄중" vs "文 땐 140만"
- 검찰, 감사원 압수수색…文 전 대통령 딸 '해외 이주 지원 의혹'
- "이제 누가 자영업 하나"…최저임금 업종 구분 좌절에 소상공인 '눈물'
- 배터리셀부터 전기차까지…현대차그룹 "아세안 교두보 완성"
- "재건축 공사비 평당 1000만원 시대, 조합원 분담금 최소 5억"
- 시청 앞 '68세의 역주행'…고령 운전자 규제 강화 불 붙이나
- 은행 직원 4명 한순간 참변…손수건 쥔 어머니 "날 두고 어찌 가냐"
- '시청역 사고' 운전자는 시내버스 기사…경찰 "구속영장 검토"
- 주말 폭우에 배추·양배추 도매가 '급등'…산지 수확 차질 우려
- 의대생들 "무능독단 의협회장, 의료계 지위 실추…협의체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