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 올해는 실내서 야유회 가져

7월 7일 쇼어라인 인니스 아든 클럽하우스서 전교인 친목의 시간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가 7일 쇼어라인에 있는 인니스 아든 클럽하우스에서 전교인 야유회를 가졌다. 

시애틀지역에 90도가 넘는 폭염이 닥친 이날 실내 야유회를 통해 모든 성도가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 친목을 다니는 시간을 함께 했다고 교회측은 전해왔다.

1부 식사에 이어 2부 친교 시간에는 푸짐한 상품과 상금을 놓고 전 교인이 모인 가운데  ‘성경 골든벨’등 다양한 게임과 행사가 진행했다

‘성경 골든벨’의 최종 골든 벨은 한동순 사모가 차지했으며 역시 한동순 사모의 생일을 맞아 전교인이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함께 했다.

특히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는 창립일을 맞아 선교지 방문도 계획하고 있다. 9명의 장로 및 권사들이 선교지를 찾아가 위로하고 성금을 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인근 담임 목사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리고 모처럼 야외에서 함께 사랑과 교제를 나누는 모든 성도들을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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