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오션 "최상급 야키마체리 시애틀 한인들에 한정 판매"
- 23-07-19
레이니어 체리 9파운드 한 박스에 49.99달러
빙 체리 11파운드 한 박스에 34.99달러에 판매
시애틀지역 한인들에게 최고 제품으로 실속 쇼핑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는 영오션(YOUNG OCEAN INC.)이 제철을 맞아 한국, 일본 수출용으로 생산된 최상급 야키마산 체리를 시애틀지역 한인들에게 한정 판매한다.
영오션은 "레이니어 체리와 빙 체리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워싱턴주 야키마에서 수확된 최고급 체리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지역으로 비행기 화물을 통해 수출되는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고객분들께 좋은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연중 일조량이 풍부하여 체리 재배환경에 특화된 워싱턴주 야키마산 수출용 체리는 7월이면 과육성장이 최고조에 이르러 그 달콤함이 가장 좋은 시기여서, 최상급 체리가 생산된다.
이번 수출용 최상급 체리는 온라인 쇼핑(https://youngoceanshop.com/products/premium-cherry)을 통해 손쉽게 주문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0 이상 구매하신 분들은 무료 집 앞 배송 서비스를 통해 수출용 최상급 체리를 집에서도 편리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RAINIER CHERRY (9LB): $49.99/박스
BING CHERRY (11LB): $34.99/박스
영오션측 관계자는 최고의 체리를 최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재고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판매완료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구매를 계획하시는 고객분들은 서둘러 웹사이트 방문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UW서 해녀 전시회 열린다
- "시애틀 한인여러분 운동도 하고 선물도 받고"
- 김원준 작가 ‘6ㆍ25 및 DMZ사진전’오리건서도 큰 인기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양심과 구원(2)
- [서북미 좋은 시-정혜영] 공작단풍 그 이름을
-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목회세미나 및 말씀사경회 열린다
- 오리건주서 6ㆍ25 제74주년 기념식 열려(+화보)
- 시애틀영사관 한국국적 일반행정직원 채용한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9일 토요정기산행
- 이장우 대전시장 명예 시애틀한인회원 됐다(화보)
- US메트로 김동일 행장 임기 3년 연장키로
- US메트로은행 '미 전국 중소은행중 실적 탑 20'에 들어
- 이장우 대전시장, 스타벅스 관계자 만나 '로스터리 대전건립 추진'
- 재미 한인 탁구인들의 축제 성황리에 열렸다
- KWA대한부인회 타코마아파트 다음달 신청받는다
- 시애틀-대전 자매도시 35주년 기념행사 화려했다(영상,화보)
- "한국일보 청암장학생 신청하세요"
- 시애틀 한인중고생 위한 SAT캠프 열린다
- 시애틀타임스 “양희영, 은퇴하면 안될 실력자다”
- [영상] 샛별예술단 베냐로야홀서 공연 펼쳐
- 지소연 선수, 시애틀한인회 명예회원됐다(+영상,화보)
시애틀 뉴스
- "알래스카 빙하 80년대 보다 5배 빠르게 녹는중"
- 시애틀 미국서 최고교육 도시중 한 곳
- 올해 7월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어디서 볼까
- 보잉 문제의 '도어 플러그'공급업체 스피릿 다시 매입한다
- UW 전세계서 7번째로 좋은 대학이다
- 아번 경비행기 추락원인도 "부품조립 잘못"
- 시애틀지역 버스와 경전철, 스마트폰으로 요금낼 수 있다
- 맥주 원료 홉(Hop)재배 워싱턴주 업자들 "힘들다 힘들어"
- 아마존 20달러 이하 중국 직구몰 오픈한다
- 페더럴웨이 I-5 달리던 차량서 살인 사건발생
- 시애틀서 집사려면 이렇게 힘들다니....현재 중간소득 7배 벌어야
- 보잉 '737맥스 사고'관련, 당국과 협의 막바지에 들어섰다
- 보잉 유인우주캡슐 ‘스타라이너’ 수리중이다
뉴스포커스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화제…"잃어버린 비자금?"
- 尹 탄핵 100만명 청원…"국민 뜻 엄중" vs "文 땐 140만"
- "급발진이야"…서울시청 역주행 운전자, 사고직후 회사 동료와 통화
- 尹 "왜 25만원 주나…1인당 10억 100억씩 줘도 되는 것 아닌가"
- 시청역 역주행男, 보험사 면회도 사절…아내는 "브레이크 문제" 항변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화제…"잃어버린 비자금?"
- 尹 탄핵 100만명 청원…"국민 뜻 엄중" vs "文 땐 140만"
- 검찰, 감사원 압수수색…文 전 대통령 딸 '해외 이주 지원 의혹'
- "이제 누가 자영업 하나"…최저임금 업종 구분 좌절에 소상공인 '눈물'
- 배터리셀부터 전기차까지…현대차그룹 "아세안 교두보 완성"
- "재건축 공사비 평당 1000만원 시대, 조합원 분담금 최소 5억"
- 시청 앞 '68세의 역주행'…고령 운전자 규제 강화 불 붙이나
- 은행 직원 4명 한순간 참변…손수건 쥔 어머니 "날 두고 어찌 가냐"
- '시청역 사고' 운전자는 시내버스 기사…경찰 "구속영장 검토"
- 주말 폭우에 배추·양배추 도매가 '급등'…산지 수확 차질 우려
- 의대생들 "무능독단 의협회장, 의료계 지위 실추…협의체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