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시 일부 주민 예약없이 백신접종해준다

60세 이상, 60세 이상 동반자 공공접종센터서 2곳서

웨스트 시애틀과 레이니어비치 접종센터서 시행나서

27일부터 타코마 돔도 공공접종센터로 운영된다


시애틀시가 주민들의 신종 코로나 백신 접종을 가속화하기 위해 일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약업이 접종을 해주기로 했다.

제니 더컨 시애틀시장은 21일 “오늘부터 킹 카운티에 거주하는 60세 이사장나 60세 이상자와 동반하는 16세 이상 성인은 예약없이 웨스트시애틀과 레이니어비치 접종센터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해준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시애틀에 사는 시민들뿐 아니라 킹 카운티에 살고 있는 해당 주민은 누구라도 이 두 곳의 접종센터를 찾아 곧바로 코로나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이 두 곳의 접종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타코마 돔도 오는 27일부터 공공접종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레이니어 비치 접종센터: 8702 Seward Park Ave S, Seattle, WA 98118

웨스트 시애틀 접종센터: 2801 SW thistle St, Seattle WA 9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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