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메디케어 표준 보험료 내렸다
- 22-10-10
올해 170.10달러에서 내년도엔 164.90달러로 인하
소득별 월 보험료 잘 살펴봐야,,,고소득자 추가보험료
미국 노인보험인 메디케어의 내년도 보험료가 결정돼 발표됐다.
조선용 보험에 따르면 메디케어 파트B의 표준 보험료가 매년 상향 조정됐는데 내년도에는 올해보다 하향 조정됐다. 올해는 기본료가 170.10달러였지만 내년도에는 164,90달러로 내린다.
조선용 보험은 “대부분의 메디케어 수급자는 표준 보험료를 내지만 2년 전(2021년) 수입에 따라 고소득자는 월 보험료 외에 추가 보험료를 더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년 전의 수입이 높더라도 현재 수입이 현저하게 낮아져 추가되는 보험료를 지불할 형편이 안될 경우 조정을 요청할 수도 있다. 적용 되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추가되는 높은 금액을 지불하기 어렵다면 꼭 소셜 시큐리티 사무소에 신청서(서류 SSA-44)를 제출해보길 바란다고 조선용 보험측은 권했다.
또한, 메디케어 기본료 164.90딜러 지불도 부담스럽다면 주정부에서 적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도 있다.
자세한 문의는 조선용 보험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화: 425-951-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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