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시애틀문학 신인문학상’응모하세요”
- 22-10-08
한문협 워싱턴지부 시ㆍ수필ㆍ단편소설ㆍ아동문학
12월20일까지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문창국)가 제16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을 공모하면서 많은 작가 지망생들의 응모을 당부했다.
공모 대상은 시와 수필, 단편소설과 아동문학(동시ㆍ동화) 등 4개 부문이다.
워싱턴주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20일까지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2023년 1월중 일간지 공고와 함께 개별 통지하고 시상 장소와 날짜는 추후 공지된다.
공모를 위한 제출 작품 편수는 시 5 편(장시 제외), 수필 3편(원고지 13매 내외, 11P A4용지 2매 분량,2,500자 분량), 단편소설 1편(원고지 70매 내외, 1만4,000자 분량), 아동문학(동시 5편, 동화 2편/7,000자 분량) 등이다. 워드 파일로 작성해야 하며 응모자(본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간략한 본인 약력도 첨부해야 한다.
부문 불문하고 대상 한 명에게는
상패 및 상금 1,000달러가 주어진다.
우수상 각 1명
씩으로 상패 및 상금 300달러, 가작 각
2명씩으로 상패 및 부상이 주어진다. 여기에다 수상자 전원은 한문협
워싱턴지부 회원으로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작품 응모는 온라인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이메일 주소는 changkmoon@hotmail.com이며, 우편접수는 KWAWC Chang k Moon 4347 15th Ave S Seattle, WA 98108로 보내면 된다.
문창국 회장은“협회는 숨은 문학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애틀문학 신인문학상을 배출해왔다”며 “문학의 꿈을 가지고 계신 작가 지망생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25-245-3523(문창국 회장)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애틀 뉴스/핫이슈
한인 뉴스
- [부고] 포틀랜드 영락교회 백일성 장로 별세
- [하이킹 정보] 시애틀산우회도 내일 거북이마라톤 참가키로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6일 거북이마라톤 참가
- 대한부인회 11일 간병인 모집행사 "시간당 21.17~24.28"
- 생활상담소, 시애틀시 범죄피해자기금 전담기관으로 선정
- 영오션 한국산 광어회와 참돔회 판다
- UW서 해녀 전시회 열린다
- "시애틀 한인여러분 운동도 하고 선물도 받고"
- 김원준 작가 ‘6ㆍ25 및 DMZ사진전’오리건서도 큰 인기
- [신앙과 생활-김 준 장로] 양심과 구원(2)
- [서북미 좋은 시-정혜영] 공작단풍 그 이름을
- 오리건주와 워싱턴주 목회세미나 및 말씀사경회 열린다
- 오리건주서 6ㆍ25 제74주년 기념식 열려(+화보)
- 시애틀영사관 한국국적 일반행정직원 채용한다
- [하이킹 정보] 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 29일 토요정기산행
- 이장우 대전시장 명예 시애틀한인회원 됐다(화보)
- US메트로 김동일 행장 임기 3년 연장키로
- US메트로은행 '미 전국 중소은행중 실적 탑 20'에 들어
- 이장우 대전시장, 스타벅스 관계자 만나 '로스터리 대전건립 추진'
- 재미 한인 탁구인들의 축제 성황리에 열렸다
- KWA대한부인회 타코마아파트 다음달 신청받는다
시애틀 뉴스
- 워싱턴주 삼진법 부작용 개선되지 않았다
- 워싱턴주 불체자도 부동산 에이전트 면허 가능해진다
- 시애틀교육구 교사봉급은 올리고 직원 봉급은 낮추고
- 워싱턴주 생계비뿐 아니라 장례비도 많이 올랐다
- 린우드 얼더우드몰 왜 이러나…또 총격 13살 소녀 사망
- 시택공항 중국,대만, 영국 등 국제노선 대폭 늘어나
-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주가 급등하다 50억달러어치 팔기로
- 워싱턴주도 어린이인구 줄어들고 노인들은 늘어났다
- 미국 우표값 또 오른다…14일부터 73센트로
- 재외국민 휴대폰 ‘모바일 재외국민증’ 도입한다
- 부산·울산항~시애틀·타코마항 세계 첫 무탄소 운항
- 미 프로아이스하키 사상처음, 시애틀 여성 코치 선임
- 독립기념일인 내일부터 시애틀에 폭염 닥친다
뉴스포커스
- "시청역 참사 구속영장 불가피한데"…경찰의 복잡한 속내 왜?
- '읽씹 논란' 韓 "연판장, 협박 전화" vs 元 "대통령 흔드는 해당행위"
- "김경율 발언 가슴 아프지만"…명품백 사과 문자 내용 보니
- 이재명 부부 소환통보에 검사 탄핵 후 '망신주기 맞대응'?
- 삼성전자 노조 "사흘 파업, 피해 클 것…다음은 무기한 총파업"
- 정부, 8일 미복귀 전공의 처분방안 발표…눈치보던 병원 '내용증명' 발송
- 尹, 해병 특검법 미 순방 후 거부권…임성근 불송치 '주목'
- 수출호조에 하반기 경제 '청신호'…"금리인하 시점이 반등폭 좌우"
- 홍명보 감독, 10년 만에 축구 대표팀 지휘…외인 후보자 협상 결렬
- "허웅은 걸X, 여자에 미친 X…드리블하는 애가 주먹질을" 충격 제보
- 한동훈 "문자 논란, 당무개입이라고 생각…김건희 여사 결국 사과 안해"
- "외상의학 큰 타격…'기피 과' 될테고 둔감해질까 두려워"
- 유승민, 읽씹 논란에 "김건희, 왜 한동훈 허락받나…본인이 사과하면 될 일"
- 서울역 인근서 고령 운전자 '인도 돌진' 2명 부상…'급발진 여부' 조사
- ‘또 돈다발’…울산 아파트 화단서 2500만원 추가 발견
- "민족은행이라더니"…농협인들 조선 총독 별장서 만찬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