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허그, 14일 한인대상 실업보험 세금 온라인 세미나
- 22-07-06
온라인 줌(Zoom) 통해 한국어로 자세히 소개해
빅허그 발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도 실시해
시애틀지역 한인 비영리단체인 빅허그(사무총장 로리 와다.사진)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실업보험 세금과 관련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며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워싱턴주에서는고용한직원이있는경우에직원에대해실업보헙세금을납부해ㅑ 한다. 이같은 세금은실업급여프로그램에사용되어지며, 사업소유주분들이나새롭게사업을시작하려는분들이꼭이해하고실행해야하는의무입니다.
이실업급여 세금에 대한 의무를이해하도록도와주는무료워크숍을제공합니다.
이세미나에서는세금보고및지불책임, 접수및납부방법, 혜택요금고지, 실업세계산방법등을 다루게될 것이며, 궁금한것을질문할수있는시간도주어지며모두한국어로진행된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면 웹사이트(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tZUucuCprT8rHNDrGacJq2Fo7SnddMkiMzLL)에 들어가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궁금한점이있다면 전화(425-477-9279)나 이메일(ps@bighug.org)로 문의하면 된다.
로통해서연락주시면됩니다.
한편 빅허그는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 EIDL , Flex Fund, City of Kirkland Grant, 시애틀항만청등의프로젝트를시행해 워싱턴주한인사회를위해많은기여를하고있다.
빅허그는 한인사회를 보다 효율적으로 돕기위한데이터를수집하고자금을마련하기위한노력의 일환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익명으로진행되며그어떠한정보도외부로노출되지않는다.
설문에 참여하실 분은 웹사이트(https://forms.gle/pP8kGy8KccefHMgy9)에 들어가면 3~4분안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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