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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 서점가 돌풍…교보문고서 출간 동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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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1·2심 모두 실형 선고됐지만 법정구속 피한 조국…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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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최종 후보 3명 중 이상직만 검증"…檢, 중진공 이사장 내정 정황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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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마음 풍성한 설 됐으면"…전주 전통시장 상인들, 모처럼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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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이게 축구야?" "집으로 돌아가"…박수 대신 '엿' 받은 클린스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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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국제 마약조직의 '배달사고'…부산신항서 코카인 100㎏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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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선거법 위반' 임종성 징역형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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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30억 사기 혐의' 전청조 1심 선고 연기…"경호실장 추가 심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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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후쿠시마 제1원전서 오염수 5.5톤 누출…관리 소홀에 따른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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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한동훈, 尹 명품백 입장에 "진솔한 생각…걱정·우려 대통령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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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징역형…법무장관 지명 4년6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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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대통령실, 의료계 총파업 관련 "업무개시명령·면허취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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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사과·배 한개에 1만원…손님 "어이없다" 상인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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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신년대담] 尹, 명품백 논란에 "정치공작…매정하게 끊지 못한 점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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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검찰 "황의조 '협박 메일' 만든 네일숍에 형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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