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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이틀만에…이준석 '검수완박' 합의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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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安 "'과학교육수석' 간곡 요청했다…尹 '생각해보겠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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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경기·대구·원주…최대 10곳 재보궐 '미니총선'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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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尹측, 검수완박 중재안에 "취임 후 헌법 가치 수호 위해 책임·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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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민주 "김건희, 공관쇼핑" 공격에 국힘 "악의적 꼬투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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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尹측근' 이상민 인사청문 긴장 고조…'기자 고소' 이례적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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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치솟은 서울아파트…중위소득자 살 수 있는 집 '16.5%→2.7%'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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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복어 독 의혹' 부인한 이은해, 오히려 계획 살인 단서?…검찰 집중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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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韓경제 '폭망'?' 지적에 靑, 조목조목 반박…"文정부 공과 너무 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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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文멘토' 송기인 신부, 정경심 사면 탄원…文, 마지막 사면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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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국방부 이전 속도 "대통령 취임 전 완료… 안보공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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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검찰 운명의 일주일…'검수완박' 저지 남은 카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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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취임준비위 "尹대통령 취임식 초청규모 4만1000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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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김오수 닷새 만에 다시 사의 표명…"모든 상황 책임지고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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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檢 수사권 한시 유지'…여야3당, '검수완박 중재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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