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인회 한인 300명 코로나백신 2차접종한다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오레곤 선교교회서... 

한인회 코로나19 방역팀 1,067명 백신접종 도와줘... 

모범기관 평가 받아 워싱턴 카운티 활동경비 지원...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 코로나19 방역지원팀(팀장 김미선 이사)이 지난 2월26일부터 11차에 걸쳐 1,067명의 한인들에게 백신접종을 시행했으며 협력 파트너인 워싱턴 카운티로부터 아시안 커뮤니티 모범단체로 평가 받아 활동경비를 지원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 코로나 방역지원팀은19일(월) 오후 1시부터 오레곤 선교교회(담임 주환준 목사)에서 지난달 22일 1차 접종을 마친 300명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시행한다. 

한인회 방역지원팀은 11일 오전 9시 트왈라틴 커뮤니티문화센터에서 50명의 한인들에게 백신접종을 도와줬고 트왈라틴 현장에는 장규혁 부이사장, 지승희 부회장, 김인자 사무총장, 강대호 이사, 클라라 마이어 이사 부부와 태희영 운영위원이 봉사에 참여했다. 

한인회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유진에 위치한 Leung's Martial Art에서 김성윤 이사가 한인 25명을 포함한 150명에게 존슨앤존슨 백신을 레인 카운티 보건국으로부터 제공받아 접종을 도와주었다. 시애틀N=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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