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공찬, 설렘 자극 티저 포스터 공개
- 22-12-23
'비의도적 연애담' 차서원과 공찬의 3차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22일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극본 신지안/ 연출 장의순) 측은 극 중 윤태준(차서원 분)과 지원영(공찬 분)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비의도적 연애담'은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해, '시작은 비도의적, 하지만 연애는 비의도적!'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이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심장 쫄깃 신뢰 회복 로맨스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두 주인공의 첫 번째 터치가 담겨 있어 더욱 설렘을 유발한다. 노을이 붉게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맨발로 모래사장에 서 있는 윤태준과 맨발로 모래사장에 웅크리고 앉은 지원영. 윤태준은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채 지원영의 손을 잡고 일으켜 주려는 모습이다.
그런 윤태준을 사랑담아 바라보는 지원영의 눈빛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때와는 또 다른, 두 남자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한편 '비의도적 연애담'은 2023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며, 편성 채널이나 플랫폼은 결정되지 않았다.
22일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극본 신지안/ 연출 장의순) 측은 극 중 윤태준(차서원 분)과 지원영(공찬 분)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비의도적 연애담'은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해, '시작은 비도의적, 하지만 연애는 비의도적!'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이 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심장 쫄깃 신뢰 회복 로맨스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두 주인공의 첫 번째 터치가 담겨 있어 더욱 설렘을 유발한다. 노을이 붉게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맨발로 모래사장에 서 있는 윤태준과 맨발로 모래사장에 웅크리고 앉은 지원영. 윤태준은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채 지원영의 손을 잡고 일으켜 주려는 모습이다.
그런 윤태준을 사랑담아 바라보는 지원영의 눈빛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그저 바라보기만 할 때와는 또 다른, 두 남자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한편 '비의도적 연애담'은 2023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며, 편성 채널이나 플랫폼은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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