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혜리 "일주일에 한번씩 운다…다이어트 때문에 힘들어"

'아는 형님' 혜리가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혜리는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혜리도 자주 우냐"는 질문에 "나 일주일에 한 번씩 운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난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다"며 "드라마 촬영한지 6개월이 됐다"며 "밤을 새워야 하니까 깨어있는 시간이 많다. 19~20시간을 깨어있다"고 고백했다. 

혜리는 "다른 사람들이 살이 쭉쭉 빠진다. 힘드니까"라며 "그런데 나는 20시간동안 계속 먹는다"고 털어놨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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