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득남…1남1녀 부모됐다 "몸 회복 후 만나요"

H.O.T. 출신 가수 문희준과 소율 부부가 7일 득남했다.


소율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집 뽀뽀 왕자는 9월7일에 태어났어요"라며 둘째를 출산했음을 밝혔다.


이어 "몸 회복하고 잼잼이와 뽀뽀랑 함께 만나요"라며 문희준이 직접 마련했다는 둘째의 수유 존을 공개하기도 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 해 5월 첫 딸 희율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 2월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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