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54억, 정국은 40억…가족에 아파트 증여 '통큰 선물' 1위
- 22-09-09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진과 정국이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1위에 등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에서는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랭킹이 공개됐다.
정국은 지난 2019년 용산의 주상복합 아파트는 약 29억원에 매입, 친형에게 증여했다. 이 아파트의 최근 거래가는 약 40억원이다.
진도 지난 2019년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를 부모와 공동명의로 42억원에 매입, 이듬해 지분을 모두 부모에게 증여했다. 현재 이 아파트의 시세는 54억원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두 사람은 가족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스타 1위를 차지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연예뉴스
시애틀 뉴스/핫이슈
- 대한부인회 11일 간병인 모집행사 "시간당 21.17~24.28"
- '신생아 7명 연쇄살인' 영국 간호사, 또 다른 살인미수 범죄 드러나
- "알래스카 빙하 80년대 보다 5배 빠르게 녹는중"
- '축구황제' 펠레 기념일 생겼다…1000번째 골 기념해 11월19일
- "81세 바이든 깜박거림, 최근 더 잦고 심해졌다"…NYT 주변 증언 보도
-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 美 민주 사퇴 요구 거세자 바이든 측 "언론 과잉 보도 탓"
- 미셸 오바마, 트럼프에 크게 앞섰다…바이든 '토론 폭망'에 인기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