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재혼 2년만에 쌍둥이 아빠됐다 "아들·딸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재혼 2년 만에 쌍둥이 아빠가 됐다.


류담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아들 #딸 #둥이아빠"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그는 이어 "우리 아들, 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라며 "여보 고생 많았어요! 나도 이제 아빠다!"라고 덧붙였다.


류담이 공개한 사진에는 갓태어난 쌍둥이 아들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류담은 지난 2020년 5월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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