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연경·이광수 뭉친다, 넷플릭스 새 예능 '코리아 넘버원' 제작
- 22-07-07
유재석, 김연경, 이광수가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코리아 넘버원'으로 뭉친다.
6일 넷플릭스 측은 방송인 유재석, 배구 선수 김연경, 배우 이광수가 함꼐 하는 예능 '코리아 넘버원' 제작을 확정짓고 세 사람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훤칠한 비율의 김연경과 이광수 사이에 낀 유재석의 조합이 웃음을 선사했다.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 김연경, 이광수 세 명이 한국의 '넘버원 장인'을 찾아가 체력도 정신력도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전통 노동을 체험하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재석과 이광수, 그리고 예능에 처음 고정 출연하는 김연경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을 찾아 혹독한 노동을 몸소 체험한다. 한국의 전통이 깃든 '넘버 원' 장소를 돌아다니며 진심으로 노동에 임하는 세 사람의 모습과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토크, 예측불허의 몸 개그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 넘버원'은 '효리네 민박' '마녀사냥' 등을 만든 정효민 PD가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을 설립하고 연출하는 첫 번째 예능으로 정 PD와 유재석은 '슈가맨' '일로 만난 사이'에 이어 '코리아 넘버원'으로 세 번째 의기투합한다.
6일 넷플릭스 측은 방송인 유재석, 배구 선수 김연경, 배우 이광수가 함꼐 하는 예능 '코리아 넘버원' 제작을 확정짓고 세 사람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훤칠한 비율의 김연경과 이광수 사이에 낀 유재석의 조합이 웃음을 선사했다.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 김연경, 이광수 세 명이 한국의 '넘버원 장인'을 찾아가 체력도 정신력도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전통 노동을 체험하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재석과 이광수, 그리고 예능에 처음 고정 출연하는 김연경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을 찾아 혹독한 노동을 몸소 체험한다. 한국의 전통이 깃든 '넘버 원' 장소를 돌아다니며 진심으로 노동에 임하는 세 사람의 모습과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토크, 예측불허의 몸 개그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 넘버원'은 '효리네 민박' '마녀사냥' 등을 만든 정효민 PD가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을 설립하고 연출하는 첫 번째 예능으로 정 PD와 유재석은 '슈가맨' '일로 만난 사이'에 이어 '코리아 넘버원'으로 세 번째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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