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급노화? 세월 느껴지는 비주얼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47)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굿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에서 빅토리아 베컴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TV 쇼에 출연해 토크 중인 모습으로, 컬러풀한(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급노화가 찾아온 듯 세월이 느껴지는 비주얼로도 시선을 끈다. 

한편 1974년생인 빅토리아는 한 살 연하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부터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까지 3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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