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신을게요 남친씨" 스테파니, 23세 연상 미국 연인과 달콤 애정 여전

가수 스테파니(34)가 23세 연상 미국 연인인 브래디 앤더슨(57)과 여전히 다정한 사이임을 알렸다.

25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러네요, 허리가 한결 편해졌어요, 한국에서 잘 신고  다닐게요 남친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스커트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MLB)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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