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신을게요 남친씨" 스테파니, 23세 연상 미국 연인과 달콤 애정 여전
- 21-08-26
가수 스테파니(34)가 23세 연상 미국 연인인 브래디 앤더슨(57)과 여전히 다정한 사이임을 알렸다.
25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러네요, 허리가 한결 편해졌어요, 한국에서 잘 신고 다닐게요 남친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스커트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5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러네요, 허리가 한결 편해졌어요, 한국에서 잘 신고 다닐게요 남친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스커트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MLB)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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