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20-07-07 (화)
 
작성일 : 19-03-16 16:44
내가 제일 잘났다 ㅡ 좀 겸손하면 안될까
 글쓴이 : 야채도사
조회 : 1,610  
진열을 꼼꼼히 잘하는 점을 인정받아  올해 초에 호박을 넝쿨째 손에 넣은 잘난님.  님의 손아귀에 들어간 그곳은 선구자들이 피땀 쏟아가며 터를 닦아 놓아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잘 굴러가는 곳입니다.  게다가 옆집이 곧 문닫을 예정이니 그곳은 앞으로도 꽃길만 걷게 되겠지요.  땅 짚고 헤엄쳐도 노날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잘난님은 운수대통한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잘난님은 전체 운영에 관해선 아직 풋내기에 불과합니다.  진열 잘한다고 관리도 잘하리란 보장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님이 능숙한 영어로 관공서 업무를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습니까?  그런 일은 유능한 총무에게 맡기면 된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님의 능력이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평가되려면 적어도 2년의 기간이 걸립니다.

잘난님, 님이 잘났다고 여기 저기 자랑을 하고 다니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입증된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자랑부터 하고 다니는 것은 심하게 얘기하면 뻥치고 다니는 것입니다.  너무 벼락 감투를 썼기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뻥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좀 겸손한 모습을 보일 때도 되지 않았는지요?  어떻게 사람들면 만나면 그렇게 침 튀겨가며 자기자랑에 그리도 몰두하는지 보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혹시 홍보 전문가 출신이라고 뻥치기의 위력을 맹신해서 겸손을 팽개치는 것입니까?  자중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잘난님


측은지심 19-03-16 22:23
답변 삭제  
마음이 어찌 끈떨어진 뒤웅박 같으오. 욕심을 조금만버리시면 만사태평이요.
안타까우이 ~~
 
 

Total 42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9 33살 돌싱녀 따먹어 주실분~ 어느남자의… 2020-07-07 24
428 시애틀 최악의 변호사들 라니맘 2020-07-05 193
427 [전화기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나] 영어로 … gamdong 2020-07-04 87
426 해외 마스크 구매 미나 2020-07-03 112
425 스프링쿨러 Joe78 2020-06-27 122
424 시애틀 센트럴 컬리지 근처 집구하기 (4) 마크mark11 2020-01-18 1878
423 성탄절 (1) 그레이스 2019-12-03 1829
422    애국이란 애국정신 2020-03-03 933
421       애국이란 (1) 그레이스 2020-03-05 886
420 Intership position 인턴쉽 포지션 커뮤니타스 2019-10-15 2402
419 교회가 새로운 방법으로 돈을 버네 루야 2019-10-13 5098
418 주변 한인 마켓에 없는 것 여기 다 있어요. cokoyam 2019-10-13 2853
417 목사님을 샀습니다. (8) 할래 2019-10-02 4641
416    목사님을 샀습니다-2- (2) 내가조국이… 2019-10-13 3655
415 [월$35] T-Mobile 티모빌 무제한 플랜 Unlimited Call,… kamengin 2019-10-01 1459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