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인종 편파단속 140만달러 배상키로 이민자와 유색인종 운전자들을 억지 음주운전 혐의로 구치소에 구류시킨 새내기 순찰대원이 고소당한 후 워싱턴주 경찰국(WSP)이 . . .
시애틀지역 한인 20대, 파리여행중 무차별 폭행당해 '혼수상태'
한국영화 <건국전쟁> 시애틀에서도 상영
"워싱턴주 한인들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미국인들도 팁 지겹다…평균 팁은 얼마일까?
시애틀 한인여러분, 크레딧점수는 몇점?
<속보> 파리서 폭행당한 저스틴 한군은 시애틀 음향감독 한지수씨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