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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시의원 "부인과 약속한대로 4년만에 하고 그만두겠다"



랍 존슨 시의원 내년 불출마 선언
 
시애틀 시의회 랍 존슨 의원이 부인과 약속을 지키겠다면 내년에 재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스트 레이크와 프레몬트를 포함하는 시의회 제 4선거구에서 지난 2015년 당선된 존슨 의원은 지난 7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4년 임기를 마치는 내년을 끝으로 시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존슨 의원은 재선 불출마 이유가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애당초 처음 당선됐을 때 아내 케이티에게 4년만 시의원으로 재직하겠다고 약속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의원 당선후 2 9,000만 달러 주택징세안 확보, 6억 달러 교육징세안 통과, 540억 달러 사운드 트랜짓 확장안 통과를 의정활동의 주요 목표로 추진해왔고 이번 선거에서 교육징세안이 통과됨에 따라 세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말했다.

시애틀시의회는 전체 9개 의석 가운데 7개를 지역구로, 8선거구와 9선거구는 지역제한 없이 시 전체를 대상으로 선출한다

내년 선거에는 마이크 오브라이언 의원을 비롯해 리사 허볼드, 브루스 해럴, 샤마 사완트, 데보라 와레즈, 샐리 백샤 등 지역구 의원 전원이 재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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