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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1 23:37
바다
 글쓴이 : 칼있으마
조회 : 302  
빵을 무척 싫어하는 난데
어울리지 않게 밀중독이라니.

안 끊어져 
다시 또 찾아가고야 만 왈라왈라.

바다는
바다에만 있는 게 아니라
땅 중간에도 있었다.

밀바다
콩바다.

사랑하는 형
사랑하는 형수님
사랑하는 조카딸.

엄머나 세상에.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는 순간
능숙한 솜씨로
심폐소생술을 하여
저승길을 가로막았다.

노루피가 또 정력에 끝내준다는데

저걸 냥,

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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