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2018-07-20 (금)

 
작성일 : 17-10-29 19:05
잘 놀았다 국화야
 글쓴이 : 칼있으마
조회 : 734  
국활 
심었는지 자라는지 피었는지 물을 주는지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화분이 진로 방핼 한다 싶으면
톡, 툭,
발길만 주던 주디 문 마눌이
드디어 오늘
핀 국활 보더니 문 주딜 놨다.

난 국화만 보면 생각나.

뭐가?

윤동주 있잖아, 국화옆에설 진 이.

아, 쓰
바.

딴 집 마눌님들도 그러함에도 참고 사는 건지
내 마눌만 그러는 걸 내가 참고 사는 건지
게 궁금해.
.
.
.
.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 즉, 떼놈, 즉, 짱깨가 받는다더니

여깄어.

내미는 쪽질 봤더니 빼곡하다.

교회에 10개
목사님 2개
권사님들 5개.

그리고 친한 누구누구 해서 5개.

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장인 2개
처남 2개
처형 3개

27개를 내 놓으란다.

미간을 좁히고
눈에 혈기를 모아선

웃기고 자빠졌넥 했더니

저도 부부라 공동소유권이 있다나어쩠다나 참나원. 
.
.
.
.
.
옆집에 한 개
이쪽 옆집에 한 개
그 집 앞집에 한 개
그 집 옆집과 옆집에 한 개
그리고 저짝 집에 한 개.

얼마나들 감사를 했쌌는지
오늘은 내가 

우리 

부랄 대장 

된 느낌이다.

실은 내가 그들에게 
외려 감사해서 한 일인데.

집을 나들면서 날 볼 때마다 
늘 친한척을 하는 사람들였고

자격지심이겠지만

아샨이라고
은근 무시당하고 차별당하는 듯한 그런 드런 느낌,
사람을 보면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별로 잘나 보이지도 않는 사람들은 제욀 했던 건데.
.
.
.
.
.
가게로 두 탕,

내일부터
골수 단골들에게 매 해 그랬듯
한 개씩 나눠 줄 요량이라.

꼭 안 그렇다곤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꼭 그렇다고도 할 수 없는,

단골손님들에게 주면

그들이 또 내 가게 홍보대사가 되어 줌에.

내일부터 또 그들의 연발의 감탄사가
아마 가게를 또 가득 채우겠지.

마눌은 그럴 때마다
소쩍새가 울 때부터 지금까지
다 지가 키웠다고 의기양양한 구라를 풀겠지.

아, 가을, 

가을은

국화가 있어 정말 행복해.

앗차 실수.

저 위 

부랄대장


부락 대장

으로 정정합니다.

이상하네. 왜 수정이 안 되지?

부락

이 일본얼 딴 거라고 쓰지 말자네?
우리 그러자 이?~~~
.
.
.
.
.
IMG_1351.JPG

IMG_1346.JPG

IMG_1349.JPG

IMG_1355.JPG

IMG_1354.JPG




안치섭 17-10-30 22:56
답변 삭제  
미끼 한번 큰 것 던지네....
그나저나 사진속에 날짜가 자꾸 눈에 거슬린다.
다음부터 사진 속 날짜좀 없애주면 안되겠니?
아예 사진을 올리지 말던가.....
칼있으마 17-10-31 01:12
답변 삭제  
이누마.

사진에 날짜를 없애라고?

걸 이누마 없앨 줄 알면 벌써 없앴지.
나도 그러고 싶어.ㅋㅋㅋㅋㅋ
 
 

Total 38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8 카지노【sudo77.com】바카라 rjksnnw 2018-07-20 4
387 온카지노【sudo77.com】솔레어카지노 jinkk 2018-07-20 4
386 카지노사이트【sudo77.com】바카라사이트 dkrjkqwe 2018-07-20 4
385 솔레어카지노【sudo77.com】카지노사이트 dkrjkqwe 2018-07-20 6
384 이정도는되야 스릴이 넘치지~ 어제다녀온 2018-07-20 30
383 해외 담배 배송업체 이오씨 스토어입니다. boiru 2018-07-19 14
382 ebay 20%세일 프로모션 진행중~ ross 2018-07-19 18
381 산마루 식당 - 직원 서비스 교육이 절실히 필… 실망한자 2018-06-28 124
380 컴맹탈출 100% 도와 줌니당~ 안치섭 2018-06-20 107
379 악(惡)의 연대(連帶) (1) 나무처럼 2018-06-15 178
378 여기서 널 안 보았으면 해. (1) 안치섭 2018-06-14 150
377 스노우 마운틴 (1) 칼있으마 2018-06-12 163
376 과수원 칼있으마 2018-06-12 113
375 와이너리 칼있으마 2018-06-11 109
374 바다 칼있으마 2018-06-11 116
 1  2  3  4  5  6  7  8  9  10    




  About US I 사용자 이용 약관 I 개인 정보 보호 정책 I 광고 및 제휴 문의 I Contact Us

시애틀N

16825 48th Ave W #215 Lynnwood, WA 98037
TEL : 425-582-9795
Website : www.seattlen.com | E-mail : info@seattlen.com

COPYRIGHT © www.seattlen.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