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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2 22:50
(사기 수법) Chris Oh (오형민, 1969년생, Tacoma 거주)
 글쓴이 : 녹음나무
조회 : 900  



위 사진: 사기꾼 오형민(Chris Oh, 1969년 생, 30년 미국 생활, Tacoma, Washingtons 주 거주

San Francisco 에 오래 살았었고 지인이나 친척이 사는 것 같음.)


바로 이전 글


사기꾼 조심! - 오형민, Chris Oh, 현재 Tacoma 거주 (사진 있음)


에 이어서 오형민의 사기 수법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참고 하기 바랍니다.



먼저 오형민이 11월 9일에 아직 제가 western union 으로 오형민에게 송금해주기 전에

오형민이 제게 보냈던 이메일(email)을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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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서로의 믿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한국에 지인들(고교 동창) 을 이용하여 번거롭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듯합니다 그들의 수고나 시간등을 쓰면서 까지 부탁할 부분도 아닌것 같고요 원하신다면 저에 대해 알아보시는 방법으로는 괜찮을듯 합니다 돈 일 이밖에 사기치는 인간은 아닙니다 만일 원하신다면 진행을 하겠습니다 돈은 한국 월마트에서 미국 월마트 Washington 주 Lakewood 점으로 보내주시면 가장 좋을 듯합니다 

제 친구 중에 ***친구나 김 *** 친구가 있는데 * 친구는 노무현 대통령 시절 비서관 출신이고 현재는 *****그룹 전략실장이고 *친구는 치과 의사 입니다 원하신다면 페북이나 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연락갈지 모른다고 얘기는 해야 되겠죠 그리고 성함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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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서 '돈 일 이밖에 사기치는 인간은 아닙니다.' 즉. 제대로 해석하면 '돈 일이백 달러 정도로 사기칠 인간 아닙니다' 라고 본인 입으로 이렇게 당당하고 떳떳하게 말해놓고 입금 후에 사기를 친 겁니다. 50살 먹은 정상적으로 보이는 남자가 고작 $400를... (정말 어이가 없으면서, 불쌍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에 치과 의사라는 사람의 연락처를 개인적으로 알아내서(인터넷 검색을 잘 하면 누구나 읽어볼 수 있는 정보임) 연락해봤더니, 오형민과는 그냥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고 얼굴만 아는 정도이고 20년 이상 만난 적이 없는 사이라고 말하면서, '사기 당했네요. 사기 당한겁니다.' 라고 말하면서 귀찮은 듯이 끊었습니다. 오형민의 페이스북에 친구로 등록되어 있는 다른 사람들도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관계인지 짐작이 갈 겁니다.





아래 글은 사기 수법에 관한 본문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사기꾼을 우여곡절 끝에 만났다고 칩시다

이때 피해자는 화김에 사기꾼에게 욕을 퍼붓거나 멱살을 잡고 하겠지요.

보통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일 겁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러면 사기꾼이 기다렸다는 듯이 맞고소를 할 수 있을 겁니다.

비슷한 수법입니다.



사기꾼 오형민의 수법은 입금을 받고 나서 물건을 구입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 구입하지 않고 계속 시간을 지연합니다. 그리고 연락도 잘 안 받고

답변도 느려지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댑니다. 물론 계속 물건 구입에 힘쓰는 척은 합니다. 

카톡이 되는 스마트폰이니까 gmail 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틀 또는 삼일 이상 안 읽습니다.

한국에 있는 의뢰인은 점점 속이 탑니다. 사기 당한 것일까? 이 사람과 계속 거래를 지속해야 하나?

그래도 사람을 믿어보자며 계속 이메일 교환을 해보지만 답변도 느리고 여전합니다.

그러나 일을 하는 척은 합니다. 그러나 물건을 구입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환불을 해달라고 하자, 더 이상 메일을 읽지도 않고 전화 음성메시지를 남겨도 역시 메일을 읽지 않습니다.

한국의 의뢰인은 화가 나서 자포 자기로 사기꾼이라고 비난하며 화를 내는 메일을 보냅니다.

그제서야 오형민이 기다렸다는 듯이 답변을 잘 합니다. 아주 여러 번 메일을 잘 받고 잘 보냅니다.

원하는 기회가 왔으니 이 건을 마무리하려는 것이겠지요. 

오히려 한국의 의뢰인에게 이런 식으로 사기를 얼마나 쳤냐며 당당하게 말합니다.

맨앞에서 한국 드라마의 장면을 예로 든 것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겁니다.

오형민은 돈을 받고 나서 줄곳 한국의 의뢰인이 화를 내며 자신에게 어떤 성질을 내는 것을 기다렸다가

그것을 빌미로 그동안의 나날 (시간이 아니라 days) 로 (거의 한 달 정도인데, 

그 날들이 본인이 연락 안 받아서 지연된 것이 대부분)

일한 수당을 계산해서 일당 $100씩, 총 $2800 을 받아야겠다며 

오히려 자신이 돈을 더 청구해야겠다며 당당하게 협박합니다. 

(고작 두세 명의 판매자에게 이메일 서너 통 보내준 게 전부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할 말이 없으니까 돈은 자신이 holding 하고 있을 테니까 

직접 와서 가져가든지 아는 사람을 보내서 가져가든지 맘대로 하라며, 

더 이상은 연락을 받지도 하지도 않겠다며 끊습니다. 



어떤 사기 수법인지 이해가 될 겁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네이버 중고나라 사기의 경우 입금 받고 거의 연락두절 되는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계속 일하는 시늉을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명백한 사기꾼이

아니라고 반박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더 큰 돈을 사기칠 수 있는

기회를 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마터면 저도 돈을 더 입금하고 다른 제품을 함께 구입하려고 시도했을 뻔했습니다.

그랬다면 그 돈마저 빼앗겼겠지요. 이런 것을 노린 것입니다.)

일종의 사기 루틴입니다. 여러 번 해본 솜씨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만약 기회가 된다면, 즉, 의뢰인에게서 조금의 헛점이 보인다면, 사기꾼 본색을 들어내고 사기칠 겁니다.



한국땅의 의뢰인들은 미국의 한국인 사기꾼의 수법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미국의 한인들 중에는 정직하게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매우 유심히 잘 살펴보고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 사기꾼 오형민(Chris Oh, 1969년 생, 30년 미국 생활, Tacoma, Washingtons 주 거주

San Francisco 에 오래 살았었고 지인이나 친척이 사는 것 같음.)





PS. 참고로 이런 글은, 오형민이 '원금 $400 중에 $100를 제외한($100는 오형민이 갖고) $300을 환불해달라는' 저의 요청을 거부하고, 더 이상 연락을 받지 않겠다고 단언하면서 "니 마음대로 하라"고 했었기에 (이메일 증거 있음) 즉, 오형민도 인정한(수용한, 수긍한) 정당한 글 임을 밝힙니다.






탐정가 18-12-25 12:26
답변  
타코마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슴.
목수 및 노동 일  하고 있는 걸로 본 것으로 기억 나는데...먹고 살기 위해 교회 나가지
한국 목수 믿을 수 없어...오히려 Lowe's 에 저렴한 가격에 워런티 1년
     
녹음나무 18-12-26 06:30
답변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사람을 순박하게 믿었던 잘못이 후회가 되는군요.
아무튼, 다른 사람들은 이 인간 (오형민, Chris Oh, 1969년생)과 돈거래할 때는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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