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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2 01:57
부동산 거래시 송금 사기 요주의
 글쓴이 : 김현숙 부…
조회 : 489  
   Listing_Agent_PcardLetter.pdf (344.1K) [1] DATE : 2018-02-02 01:57:19

<김현숙의 시애틀 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거래시 송금 사기 요주의
피싱 이메일로 송금액 빼가---송금 요령은 클로징때 인쇄물로 받도록

최근 부동산 거래시 송금 사기( Wire Fraud)가 급증,  전국 부동산 협회( NAR), 부동산 회사 및 에스크로 회사들 이 바이어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집을 매입하려면 클로징 하기 전에 바이어가 다운 페이먼트(down payment) 등 바이어가 지불해야 할 금액을  에스크로로 미리 입금시켜야 한다.  이때 에스크로 사무실은  바이어가 클로징 싸인을  하기 전 바이어에게  송금할 은행명 및 은행 고유번호 (routing number)등 송금 요령 (Escrow Instruction)을  이메일로 보낸다.  그런데  해커들이 이 이메일을 해킹해서  에스크로가 보낸 이메일 처럼 감쪽같이 만들고 은행명과 은행 고유번호를 고쳐 돈을 빼가고 있다.  이 금액은 수 만달러에서 수 십만 달러에 이르러 심한 경우 파산 신청까지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송금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자 윈더미어 부동산회사는 바이어를 보호하기 위한 사전교육을 다음과 같이 에이전트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송금 보다는 캐시어스 체크가 안전

클로징때 다운 페이먼트를 에스크로로 입금시키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한가지는 위에서와 같이 내 은행 계좌에서 에스크로 지정 은행 계좌로 송금하는 방법이고, 다른 한가지는 은행에서 캐시어스 체크( cashiers’ check)를 만들어 클로징 싸인때 갖다 주는 것이다. 그런데 캐시어스 체크를 가져가면 은행에서 이를 통과시키는데 3일이 걸려  융자가 늦게 나오면 이 방법을 사용하기 어렵다.
융자 은행과 조율해 3일전에 싸인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캐시어스 체크를 가져가는 방법이 안전하다


송금 요령은 클로징 싸인때 인쇄물로 받도록

피싱 이메일을 방지하기 위해 에스크로 사무실에서 송금 요령을 이메일로 받지 말고 클로징 싸인때 인쇄물로 받아 은행에 가서 직접 송금한다. 이때 송금됐다는 영수증을 꼭 받아두도록 한다.


에스크로 사무실로 직접 전화해 확인토록

만약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송금 요령을 이메일로 받았다면 미리 확인해 두었던 에스크로 오피스로 직접 전화해  은행명과 은행 고유번호를 재확인한다.  이때 이메일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나 발신 이메일 주소로 보내서는 안된다.   이곳으로 연락하면 해커들이  다시 받게 된다.    

     
‘ New wire instruction’ 이란 이메일은 열어보지 말도록

일반적으로 에스크로 회사들은 송금 요령을 수정해서 보내지 않으니 이런 이메일은 열지 보지 않도록 한다. 


셀러는 잔금 입금됐나 수시 확인

송금 사기는 바이어에게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다. 에이전트와 고객, 에스크로 회사와 고객, 은행과 에스크로 간 의 이메일로 해킹해 돈을 빼가곤 한다.  FBI 는 지난 2015년 이후 이같은 비즈니스 이메일로 인한 송금 사기 사건이 270%나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 클로징을 한후 1-3일내 잔금이 셀러 은행 계좌로 입금된다. 이 기간이 지나도 입금이 안됐다면 즉각 에이전트를 통해 에스크로 사무실로 연락을 취해야 한다.

부동산 거래시 이외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소셜 시큐리티 번호, 은행 계좌 정보 등 민감한 정보는 이메일로 보내지 않는다.
- 발신자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가 수상하면 그 이메일은 열지 않는다.
- 커피샵 등  무료 와이파이( Wi-Fi)를 쓰는 곳에선 가능한 이메일을  쓰지 않는다.  

그러면 만약 부동산 매입시 이런 송금 사기를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첫번째 해당 은행에 즉각 신고한 후,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한다. 그리고 관계 당국에 신고한다.
FBI Internet Crime Complaint Center (http://ic3.gov/)

학군과 지역정보에 강한 

시애틀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

김현숙 (206-37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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