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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4 15:22
‘뿌리문학제’ 새내기 작가에 작품발표회로 풍성했다(+동영상, 화보)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838  

김정신ㆍ김현옥ㆍ박선우ㆍ이향다ㆍ김옥영 새작가 탄생
고경호 회장 "서북미 한인 20만명이 시인 됐으면 한다"
심갑섭 이사장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대상작 낭송해

 
서북미문인협회(회장 고경호ㆍ이사장 심갑섭)가 지난 주말인 21일 페더럴웨이 코앰TV서 개최한 뿌리문학제’가 잔치 분위기 속에서 그야말로 풍성한 문학잔치로 치러졌다

올해한인 커뮤니티에 새롭게 얼굴을 드러낸 새내기 작가 5명에 대한 시상식을 곁들여 회원들의 작품 낭송회를 통해 이민자들의 삶속에서도 문학이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 재외동포재단이 공모한 재외동포문학상에서 시부문 대상을 받은 심갑섭 이사장의 작품 낭송도 함께 열려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박희옥씨가 사회를 본 가운데 치러진 이날 문학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15회 뿌리문학상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었다.

수필 부문에서는친구라는 작품을 낸 김정신씨가 우수상, ‘요강이란 작품을 낸 김옥영씨가 가작에 당선됐다

우수상을 받은 김씨는 서울대 음대 출신으로 한인 교회에서 오랫동안 지휘를 했던 인물이다.

그녀는 친구란 작품을 통해 10여년만에 만난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의 관계 등 소중한 삶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줬다.

김씨는음대를 전공해 작곡을 생각해보긴 했지만 글에 대한 도전을 하게 된 것은 처음이라며 결코 문학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았고, 내 삶의 이야기를 시와 수필이란 형태로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날 불가피하게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가작에 당선된 김옥영씨는 1930년대초에 태어난 80대 중반인 것으로 전해져 문학 입문이 결코 나이와 상관없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외갓집이란 작품으로 시 부문 우수상을 김현옥씨는 요즘 글을 쓰면서 과거를 되돌아보니 많이 울게 되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하다이젠 문인으로서 첫걸음이니 징검다리를 건너 듯 차분하게 건너가겠다고 말했다

시 부문 가작을 받은 박선우씨(시간이 지나간 자리에 핀 꽃)와 이향다씨(친구)도 이민의삶 속에서 용기와 격려를 준 가족들에게 무엇보다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해 <뿌리문학상> 시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던 김준규씨는 이날 수상자들에게 전한 축하의 말을 통해 "우리 삶의 시간이 유한하지만 이번 수상이 열정의 순간 등을 담은 창작 활동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공모전 심사를 맡았던 배 다니엘(남서울대 중문과) 교수도이날 시상식에 직접 참석, “15회 뿌리문학상 시상을 하면서 응모자들의 삶과 감성을 맞이할 수 있어 너무 기뻤고 특히 수상 작품들을 보며 청량한 환희를 맛봤다고 격려했다

서북미 문인협회는 배 교수를 이날 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올해부터 협회를 이끌고 있는 고경호 회장은 서북미문인협회는 현재까지70명이넘는 작가를 배출해왔다올해 수상자에게 특히 축하를보내며 무엇보다 서북미 한인 20만명이 모두 시인이 될 수 있도록 쓰면 된다는 생각으로 글쓰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도 글로 서북미 한인들에게위안과 기쁨을 주는 문인협회 회원들이야말로 마음의 양식을가꾸는 농사꾼이라고 격려했다. 소프라노 권수현씨는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축가로 부르며 뿌리문학제를 축하했다.

시상식이 끝난 뒤 올해 해외동포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받은 심갑섭 이사장의 오래된 풍경을 포함해 협회 회원들이 나와 1년 동안 꾸준하게 작업을 해왔던 작품들을 직접 낭송과 낭독을 하며 독자들과 문학으로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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