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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4 18:52
워싱턴주서 한국무용 진수를 만끽하다
 글쓴이 : 시애틀N
조회 : 2,291   추천 : 0  


김용철 섶 무용단’ 맥킨타이어 공연에 큰 박수 쏟아져 

 
한국의 김용철 섶 무용단이 지난 11일 마운트 버논 맥킨타이어 극장에서 펼친 워싱턴주 공연이한국 무용의 진수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국 창작춤의 미학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들으며 지난 2010년국제무용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던 섶 무용단의 이날 공연에는미국인 관객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한인 등 300여명이 감상했다.

시애틀지역 한인 춤꾼들도 모두 찾았다
샛별문화원 최지연 원장은 원생들을 데리고 관람했으며, ‘국악한마당의 권다향 명창, ‘울림의 김수아 단장과 지태숙ㆍ애나 심씨 등도 모습을 보였다. 워싱턴주한인의 날 축제재단 김준배 이사장의 부인으로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한 김혜전씨도 찾아 한국 전통과 현대의 춤이 조화를 이룬 이날 공연을 관람했다.

유명 공연의 미국과 해외 교류를 추진하는 KMP(KristopherMcDowell Partner Founding) 초청으로 미주 순회공연에 올라 워싱턴주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친 섶 무용단은 이날 사람의진혼곡’(A Man’s Requiem)웃게 하소서’(life’s Joys) 2개의 창작 무용을 선보였다.

사람의 진혼곡은 습자지를 이용한 소리와 희고 검은 상징적 색채, 몸동작 등으로 현대적 비전을 가미한 한국 전통무용을 펼치며 관객들의 시선을60여분동안 붙들어놨다

기독교와 불교사상을 반영한 한 인간의 죄와 업보, 사후 심판을 상징적으로 묘사해 무용을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몰입하도록 하는 독특한 마력을 선보였다.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초연된 후 세계 10여개국에서순회공연을 가졌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다.

이어 펼쳐진 웃게 하소서는 제목대로 품바 등의 형식을 빌려 해학과 재치가 넘쳐났으며 특히 관객을 무대 위로 끌어올려 함께 어우러지며한마당 잔치를 베푼 뒤 막판에는 전쟁을 반대하는 반전의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랫동안 ‘섶 무용단’과 알고 지내며 이번 워싱턴주 공연에 한인들을 초청했던 신창범 박사는 “한국의 수준 높은 작품을 미국인들에게 성공적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샛별문화원 최지연 원장도 “공연을 직접 보면서 이 무용단의 수준이 한국 최고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 무용단이 워싱턴주를 찾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인데 좋은 관람 기회를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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